내용입력시간:2024-11-14 16:13:51
독일 분데스리가 2부로 둥지를 옮긴 이청용(VfL보훔)이 모처럼 펄펄 날았다. 1차전 승리 주역 중 한 명에서 2차전 욕설 파문의 당사자가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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