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1-15 09:58:57
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9일 (한일)양국 간 민감한 문제들이 있다.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경의선 철도 공동조사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해 미국 측과 부분적으로 약간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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