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1-15 10:43:16
받는사람: ○○춘 서울 송파구의 빌라에 혼자 사는 회사원 박모 씨(26 여)가 최근 택배를 주문할 때 쓰는 가명이다. 저를 뒤에서 보고는 다들 아직 20대 몸매라고 해요 하하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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