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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차 급속충전기 1천915기로 확충…충전여건 개선

반규늘비숭곤DJM 0 2 07.22 09:54
<p> 내년 급속충전기와 완속충전기가 크게 확충되는 등 전기자동차 충전여건이 대폭 개선된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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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환경부는 현재 전국에 설치된 급속충전기 750기를 내년 6월 1천915기로, 완속충전기(공용·개인) 9천258기를 1만 9천579기로 각각 늘려 전기차 충전인프라 부족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8일 밝혔다. 급속충전기와 완속충전기 충전시간은 각각 20∼30분(50kW), 4∼5시간(7kW)이다.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구매자에게 최대 400만원의 개인용 완속충전기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다. 한국전력공사 등 민간부문에서도 급속충전기 259기, 완속충전기 873기를 설치·운영하고 있다. 내년 2월까지 급속충전기 353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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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한국전력공사는 전국 아파트 4천개 단지를 대상으로 충전기 설치를 위한 공모절차를 하고 있다. 올해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1차 공모한 결과 전국 366개 아파트가 신청(급속충전기 382기·완속충전기 806기)한 바 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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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전국 충전기 위치를 알려면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'전기차충전소 누리집'(<a href="http://www.ev.or.kr"><a href="http://www.ev.or.kr&lt;/A&gt;)과" target="_blank">www.ev.or.kr</a>)과</a> 민간 스마트폰 앱 'EV where'와 'EV Infra'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. 전기차충전소 누리집은 충전소 위치·상태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. 스마트폰에서도 편리하게 충전소를 찾을 수 있도록 다음지도, 네이버지도, 티맵 등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도록 개선했다. 한국환경공단은 전기차 충전소 위치·상태정보를 민간에 개방하고 있다. 이를 활용한 민간 앱(EV where·EV Infra 등)을 이용하면 더 편리하게 충전소를 찾을 수 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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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2017년까지 계획대로 급속충전기 1천915기를 구축하면 급속충전기 1기당 전기차수는 15.6대에 이르게 된다. 이는 2015년 기준 일본의 급속충전기 1기당 국토면적 63.09㎢, 급속충전기 1기당 전기차 대수 21.1대와 비슷한 수준에 오르게 된다. 우리나라도 충전인프라 여건이 갖춰지면 미국, 일본, 노르웨이 등 선진국과 같이 전기차 보급이 대폭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했다.</p><div style='position: absolute; left: -7777px; top: -7777px;' class='sound_only display-none wfsr ui-helper-hidden'><a href='http://gsscentral2.navermodoo.com'>강화쌍용센트럴파크,강화쌍용센트럴파크분양,센트럴파크분양가,강화쌍용분양</a>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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