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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한국토요타, 한국닛산 등 완전자본잠식[6]

반규늘비숭곤DJM 0 2 07.22 10:12
<p> 최근 수년간 수입차시장에서 독일차들이 초강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토요타, 한국닛산, 스바루코리아 등 일본차 수입법인들이 지난해 결산결과 자본금을 모두 까먹은 것으로 나타났다.<br/> <br/> 6일 금융감독원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요타는 지난 회계연도(2011년4월-2012년3월) 매출이 3914억원로 전년(4233억원)보다 7.5% 줄었다. 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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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영업손실은 130억원에서 329억원으로 확대됐으며 당기순손실은 98억원에서 246억원으로 늘어나면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.<br/> <br/> 이는 지난해 렉서스 판매가 전년대비 6.6% 증가했지만 캠리 등 토요타 판매가 24.3%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판매부진과 엔화강세 등에 따른 것이다.<br/> <br/> 이로 인해 한국토요타는 자산(1331억원)보다 부채(1424억원)가 더 많아졌다. 자본금은 90억원이지만 누적결손금이 183억원으로 증가해 자본총계가 -93억원이 됐다.<br/> <br/> 유동성 확보를 위해 한국토요타는 100% 지분을 보유한 대주주인 일본 토요타자동차로부터 단기차입금을 조달했다. 3월말 현재 500억원을 0.29%의 금리로 빌려 쓰고 있는 상태다.<br/> <br/> 한국토요타는 올해 신형 캠리가 판매에 호조를 보이는 등 상반기에 토요타 판매가 지난해보다 115% 급증했고 렉서스도 0.9% 증가해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.<br/> <br/> 역시 3월 결산법인인 한국닛산의 경우 매출은 2010회계연도 2470억원에서 지난 회계연도에 1383억원으로 급감했다. </p>
<p>영업손실은 212억원에서 346억원으로 확대됐다. 당기순손실은 2008년 442억원, 2009년 100억원, 2010년 282억원, 2011년 370억원으로 4년 연속 누적손실 규모가 1194억원에 달한다.<br/> <br/> 지난 3월말 현재 한국닛산은 자산(415억원)보다 부채(1284억원)가 3배 이상 많다. 자본금은 100억원이지만 누적 결손금이 969억원으로 자본총계가 -869억원이 됐다.<br/> <br/> 한국닛산 역시 일본 닛산자동차로부터 저리(0.19-0.7%)의 단기차입금을 지원받고 있다. 2010년 370억원이었던 한국닛산의 단기차입금은 지난해 993억원으로 급증했다.<br/> <br/> 한국닛산은 올 상반기 닛산 판매량은 1169대로 1년전(827대)보다 41.4% 급증했지만 고가 브랜드인 인피니티 판매량이 1264대에서 575대로 반토막이 났다.<br/> <br/> 수입차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에 5년만에 풀체인지돼 국내에 들여올 알티마 판매가국닛산의 실적 반전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. 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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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스바루코리아(12월 결산법인)는 금감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서 ‘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’고 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돼 있다.<br/> <br/> 매출은 2010년 124억에서 지난해 177억원으로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40억원에서 53억원으로 커졌다. 당기순손실은 43억에서 63억원으로 늘어났다.<br/> <br/> 부채(173억원)가 자산(70억원)을 초과했고 자본금 5억원에 결손금 108억원으로 자본총계가 -103억원이다.<br/> <br/> 스바루코리아의 지분은 홍호정 고려상사 그룹 회장이 100% 소유하고 있고 일본 스바루자동차의 본사 지분은 없다.<br/> <br/> 이 회사 역시 단기차입금으로 버티고 있지만 한국토요타나 한국닛산처럼 일본 본사로부터의 단기차입금 같은 지원은 없다.<br/> <br/> 고려상사, 코스와이어, 코스테크 등 그룹 관계사로부터 지급보증을 제공받아 신한은행 등에서 5.85~6.83%의 금리에 일반대출을 받고 있다.<br/> <br/> 스바루코리아의 판매량은 올 상반기 판매량이 256대로 지난해 317대에서 19.2% 줄었다. 스바루코리아는 지난 6일 일산전시장을 내면서 판매확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.<br/> <br/> 이 회사는 올 10월에 들여 올 예정인 임프레자에 사활이 달렸다. 구조조정이나 비용절감 등을 통해 자구책을 마련키로 했지만 판매가 늘지 않고선 없이 회생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.<br/> <br/> 한편 혼다코리아는 다음주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다. 혼다는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대비 45.8% 감소했지만 모터사이클 판매가 역대 최대인 4788대로 44.9% 증가했다.<br/> <br/> 적자 가능성이 있지만 자산(592억원)이 부채(196억원)보다 훨씬 많은데다 이익잉여금(275억원)도 많이 쌓여 있어 세 회사와는 경우가 다르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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